영통 한의원 아해한의원 김우연 원장, 『해독육아』 저자가 진찰부터 경과까지 맡는다
경희대 한의학박사 출신 소아 한방 진료,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맡는다
# 영통 한의원 아해한의원 김우연 원장, 『해독육아』 저자가 진찰부터 경과까지 맡는다

**영통 한의원 아해한의원 김우연 대표원장은 경희대 한의학박사로, 소아·청소년 한방 진료를 1990년에 시작해 올해 36년째 이어 오고 있다. 진찰과 상담, 처방, 경과 확인을 한 사람이 맡는 방식을 지킨다.**
김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한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부속 한방병원 한방소아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밟았고, 동수원한방병원 한방소아과장을 지냈다. 상지대와 세명대 한의과대학에서는 외래교수로 학생을 가르쳤다. 현재 대한한방소아과학회 정회원이며, 카이스트 이엠생명과학연구원 공동연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 논문과 저서로 이어 온 연구
학술 활동은 소아 질환과 한약 연구에 걸쳐 있다. 병원 소개에 올라 있는 논문에는 항해단이 아토피피부염 환자 단핵세포의 cytokine 분비능에 미치는 영향, 진경온담탕의 항경련 작용에 관한 실험적 연구, 소아 건뇌에 대한 본초 및 식품의 문헌적 연구 등이 있다. 소아 건뇌의 치법과 치방을 다룬 문헌 연구도 포함돼 있다. 육아 서적 『해독육아』(경향BP)도 펴냈다.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한약을 발효하는 방법을 연구해 로아탕 제조 방법으로 특허(제10-1572580호)도 받았다.
## 한 원장이 끝까지 맡는 진료
병원은 진료 원칙으로 "진찰, 상담, 처방, 경과 확인까지 한 원장이 맡습니다."라고 안내한다. 지난 기록을 기억하고 이어서 본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진찰은 아이의 생활을 듣는 일에서 시작한다. 병원은 "먹는 것, 자는 것, 노는 것, 자주 아픈 때를 먼저 여쭙니다. 한약은 그다음에 정합니다."라고 소개한다.
한의 진료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신호가 보이면 소아청소년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함께 안내한다. 한약을 처방할 때는 "아이가 끝까지 먹을 수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라는 원칙에 따라 아이의 나이와 입맛을 고려해 복용 방법을 정한다.
원장의 인사말과 약력 전체는 홈페이지 인사말 페이지(/about)에 실려 있다.
병원은 처음 방문한 보호자에게 아이의 영유아 검진 수첩이나 학교에서 잰 키·몸무게 기록, 복용 중인 약 이름을 알려 달라고 안내한다. 원장이 지난 기록을 이어서 보려면 이런 자료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복용 중 궁금한 점은 전화로 물어볼 수 있고, 다음 방문 때 변화를 함께 확인한다.
진료는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일요일은 쉰다. 위치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12 보보스프라자 5층 503호다. 자세한 내용은 아해한의원 홈페이지(aahae.co.kr)에서 볼 수 있다.
**아해한의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12 보보스프라자 5층 503호 · 031-205-1075 · https://aahae.co.kr
진료: 월 10:00–21:00 · 화·수·금 10:00–19:00 · 목 14:00–21:00 · 토 09:30–15:00 (점심 13:00–14:00, 목·토·공휴일 제외) · 공휴일 10:00–14:00 · 일요일 휴진
※ 개인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